원주 시외버스터미널 호텔 : 마리호텔 이틀 연박 후기 (완전 만족 / 조식+넷플릭스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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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호텔[Wonju / Korea]

​ ​ ​ ​ ​마리 호텔, 강원 원주시 소우오은데에 158-1체크인 16:00~체크 아웃 12:00, 와이 파이, 아침 식사 제공, 주차, 신축, 커플 PC​

말리호텔은 원주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있는 호텔입니다. 맥도날드 단계 DT 매장 옆에 있는 코오롱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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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장 후에는 원주로 가자!원주)에서도 2일 출장이 계획되고, 원주 버스 터미널 인근의 숙소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신축 호텔+위치 좋은+아침 식사 있는 것+주차할 수 있는 곳을 찾았지만 그것이 즉석 원주 말리 호텔입니다 ✨ ​ 스텡다도우룸잉'부띠크 룸'을 예약했지만, 일·목 55,000원/김 65,000원/흙(공휴일 전날)80,000원이래요. 저는 미리 전화로 더 깎아 달라고 해서(?)평일 이틀 용팍하요고 5,000원 할인 앗움니다 헤헤 의지의 대한민국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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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직원분인지 사장님인지 본인 오셔서 주차를 도와주셨어요. 체크인 하면서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왜냐하면 전날 서울 잠실에서 바로 머물렀던 숙소가 진~~~에~ 최악이였고(위치만 좋고 다른게 다 최악) 어떻게 강원도에 도착해서 바로 기부니가 나빠졌어요.게다가 사장님도 친절하게 대해! 기부니를 파신건가요? チェックイン체크인하는 카운터가 원조라서 모텔 고민이라 조금 실망했지만(이름은 호텔이라고) 또 신축호텔이라고 했는데 뭔가... 뭔가 리뉴얼한 정도의 고민이라고 할까? 그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바로 옆에 있는 프리 조식 바가 마음에 들었습니다.스타벅스커피+크로아상(전용오븐셸)+식빵(토스터기셸)+컵라면+시리얼+우유+쌍화탕 모드 free...! 우유의 유통기한도 확인했는데 매일 새것이라 오른쪽 냉장고 안에 넣어두었습니다. 본인은 2일 연속으로 스타벅스에 우유를 들고 라테를 만들어 마셨습니다만, 커피의 자르기부터 빵을 구워까지 카운터에서 도움을 줘서 너무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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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이 노무프모텔 녹김난) 메릴랜드와는 쫄깃한 이름으로 볼넷 당구 포켓볼 코인 음악방 오락실을 전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카와노는 쿠루료우 자신.쵸쯔쵸은 마치고 돌아오면 방 밖으로 안 자신에 가고 싶고 패스!​ 그리고 쟈싱 눙무죠크그오은 1번만 보였습니다.세상에 넷플릭스가 전 객실이용 가능하다는게 무슨 말씀이세요? 카운터에 바로 이용 비결을 물어보고 사용하려고 방에 들어가 봤어요!

여기서도 잊지말고 원테이크 샷 찍자! (실은 방 점검에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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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방은 서울에서 머물렀던 숙소보다 좁기도 했습니다. 뭔가 채워지는 감정이랄까? 입구에는 공기청정기가 있어 먼지가 들어 있는지 확인했지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전날 이틀 연박한 서울의 숙소에도 공기청정기가 있었는데, 미친 먼지덩이가 들어있어서 전원 켜봤더니 먼지가 눈처럼 흩날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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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이 너무 깨끗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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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홈페이지에서 긁어 온 바로 이 방이 배정됐습니다!벽지 너무 나에서 나의 스타 1, 보통의 모텔 꽃 벽지 녹킴이 없기 때문에 좋은 앗움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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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다음날 묵었던 다른 방의 사진! 여기도 무난히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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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전화기 안녕하세요.저는 이틀 오전에 지각해서 이 전화로 잠에서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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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니티는 이렇게 제공됐습니다. 안에 있던 건 다 있었는데, 사장님 왈 피부샵에 들어가는 로션이라 말씀하시는데... 안 쓰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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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에서 생수 3개+탄산 sound스케, 일개+ 갈아 만든 선박 일개+캔 커피 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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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도 무난해!! 깨끗하고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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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앉아 본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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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객실에 LG 65인치 TV+백 가능한 컴퓨터가 놓인 옷슴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숙박한 1째 날 오전에 키보드를 모두 교체하셨다고 해서 너무 너무 예뻤다 좀 전에 들어가자마자 오버워치를 켜봤는데 왠지 우리 컴퓨터가 아니라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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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넷플릭스만 구장의 창문을 이용한... 컴퓨터 벽지에 깔려있는 넷플릭스를 열면 호텔 아이디로 접속이 됩니다! 거기서 원하는 걸 보니 됐습니다 :나는 빨강 머리 앤 시즌 3를 봤는데, 큰 텔레비전 화면에서 보면 왕쵸니 좋드라, 나쁘지 않아는 HD의 노이에닉카!텔레비전 스피커도 따로 있어서 영화관 느낌이 좋았어요... 써보니 정말 장점만 적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전날 2일 간 숙박을 연장한 서울의 숙소와 비교하면 아무리 나쁘지 않아도 심정 들어 좋은 이야기만 아니며 네, 실제 위치가 좋은 곳이어서 원주로 해서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곳이었지만, 나쁘지 않고 그 가격대 정도로 나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넷플릭스+스타벅스 커피라면 나쁘진 않고 매일 오라는 거야. 저는 원주도 가면 무족권 여기도 예약합니다. 그럼 파닥파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