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콜로키엄 <틱틱붐> 이석준 배우와의 만낫다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5. 12:48

    >


    안녕하세요~청강 문화 산업 대학 공연 예술 학원이다:) 될지는 지난 하나 0월 하나 6개에 시행된 청강 공연 예술 학교의 코르 로키, 현장을 소개하려 하고 있다.아마 모드들 이 5월 잡지<더 뮤지컬>에 소개됐던 콜로키엄 기획 기사를 기억하려고 하는데요, 20하나 7년 2학기부터는 더 효율적인 운영 때문에 연기 전공과의 무대 전공을 분리해서 모퉁이의 전공에 맞게 특화된 콜로키엄을 기획, 시행하고 있습니다.그 첫째는 연기 전공의 콜로세움, 이・속쥬은 배우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


    그러면 이석준 배우에 대해서 제일 먼저 잠깐 알아보겠습니다.서울 예술 대학 연극과를 졸업하듯 996년 연극<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한 후다 양한 뮤지컬과 연극, 이리하여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하고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고, 2004년에는 뮤지컬<블러드 브라더스>에 한정 뮤지컬 대상 남우 조연상을 수상한 국내 대표적인 남자 배우입니다.비교적 이른 시기에 데뷔해 하나.5세대, 뮤지컬 배우로 불리며 뮤지컬, 팟 캐스트 방송이 시작되는 소실 규모의 뮤지컬 토크 콘서트인 '이석준의 일으키는 쇼'를 진행하며 뮤지컬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경쾌하게도 깊은 하달하고 준 지적인 배우이기도 할 것이다.이번 콜로세움은 연기 전공생 하나학년의 질문과 배우의 대답으로 진행됐습니다.첫머리에 배우를 꿈꾸는 우리 본인이라 학생들은 괜찮아, 뭐가 궁금한지 모르겠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


    다음은 1문 1번의 내용입니다.Q. 뮤지컬 배우로서 20년간 활동하면서 생계의 어려움은 어떻게 해결해 쇼쯔 나쁘지 않아요?큰일입니다. 하지만 견디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버티기는 쉽지 않아요.하지만 나쁘지 않기 때문에 현장에 나빠져도 배움을 멈출 수 없기 때문에 작업은 계속합니다.Q. 공연예술학과 졸업 후 방황하는 사람이 있는데 배우분들도 방황의 시기가 있지 않았나요? 있다면 그 시기를 어떻게 보냈나요?A. 저도 경험했습니다. 작품이 없어서가 아닌 함께했던 주변 사람들이 없어져서 경험하게 되었습니다.이미 만들어진 작품에 들어가는 소견보다는 뮤지컬을 다 같이 만들어 보고 싶다는 소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그 과정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우리 편 중 한 명은 있어야 할 것이다.아무도 아름답지 않고 방황하긴 하니까요.Q. 버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는데 어떤 힘으로 견딜 수 있었나요?A.27세에 역을 맡아 소극장 작품의 풍속을 하던 중, 프로덕션이 망한 적이 있었습니다.동기 배우 이건명과 차이 없이 시작했어요.하필이면 당시 집도 가난해졌죠.소주 3병 마시고 자살하기 직전 뮤지컬 한 표은이하고 싶다는 소견이 들어, 아동극에서 재개하게 되었습니다.바로 요즘 이 순간 내가 얼마나 아름답지 않고 행복한지 알기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면 견딜 수 있습니다...우리는 항상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오늘 하루를 버텨주세요


    >


    영화 검사 외전에 출연한 것을 보았습니다. -- 뮤지컬 연기와 카메라 연기의 차이가 있다면?A. 두 연기의 기초체력은 같습니다.단지 수영과 골프의 차이 정도일까요.기초는 같지만 스킬과 근육이 다릅니다. Q. - 배우를 열망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A. 어릴 때부터 재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국을 따라 강남으로 가는 스타 하나라 다른 사람을 보고 자극받아 배우를 동경하기도 했습니다.이유는 많이 있습니다. 엄마의 영향도 있어요.그런데 정확하게 스토리를 하면 <아가씨와 건달>을 보고 문화충격을 받아 연극학과 진학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오디션의 힌트를 드리겠습니다.잘 골라서 물어볼 거라는 생각에 프로필 사진을 꾸미지 않는 게 좋아요.다만 몸은 요즘 바로 만들어 주세요.Q. 연극, 뮤지컬, 영화 중 하본인을 전공으로 정해야 하는데 다 하고 싶은 욕심도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A. 이해는 하지만 주력할 수 있는 분야가 있어야 합니다.Q. 남자는 군대를 가야 하는데 시기에 대한 생각이 있습니다.A. 언제 가도 마찬가지입니다.군대를 언제 가더라도 훈련한 것은 모두 잃어버리고 맙니다.모두 새 출발을 하는 셈이다.그러니까 군대에 있을 때는 닥치는 대로 대본과 책을 읽으세요.호흡은 기술이고 책은 감성이다.


    >


    Q. 오디션 현장에서 학교 브랜드는 얼마나 역할을 하나요?A. 본인의 경력과 오디션에 얼마나 준비됐는지가 중요합니다.그리고 선배들과 부딪혀도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브랜드 가치는 본인이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Q. 좋은 연기는 어떤 것입니까?A. 좋은 연기는 무대에서 숨쉬는 것을 말합니다.호흡과 책은 이에 대한 핵심 원천이다.나의 자존심은 책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소견하는 사람중 한명이다.다양한 독서를 통해서 무대에서 제대로 호흡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또 좋은 연기를 위해 고전영화를 찾아보는 것도 추천합니다.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와 같은 작품의 이야기입니다.좋은 작품으로 인정되는 영화를 많이 보고 많이 실패하는 용기를 내서 보세요.떨어지면서 한계치에 도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경험을 해야 합니다.


    >


    이상 이석준 배우님의 특강이었습니다.연기전공 학생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이 말들로 가득합니다.앞으로도 계속될 청강공연예술스쿨의 콜리시엄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다소 이치에 역시 만나지는 않겠죠?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