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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9년 일0월 개봉영화 기대작 5편 관전 포인트(날씨의 아이, 람보 라스트워)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6:40

    어느새 9월의 마지막 날 임니다니다. 그래도 아직 날씨가 더워지는 것 같아요. 근데 다 sound는 늦어도 다 sound는 가을 날씨죠? 9월에는 학원에 다니는 바라다에 시간이 없기도 하지만 개인적인 기대작 영화가요 방학의 극장가이므로(나의 개인 취향 기준), 소개하는 영화가 없는 것도 문제네요. ᅲᅲ영화의 간단한 개봉일과 등급을 다룬 소개글 하단의 링크를 누르면 보다 자세하게 리뷰된 포스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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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현재 가장 핫한 배우이자 가장 기대되는 영화가 즉석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가 아닐까 싶어요. 히어로 영화사 최초로 제76회 베니스 영화제 황금 사자상을 수상했습니다.그 영화 조커, 연기력이다 호아킨 피닉스니까 믿어 의심치 않는 부분이고, 관건은 평론가들이 극찬해서 작품성이 높은 영화는 관객 대부분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했던 건 점인데 그래도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사례를 보면 영화만 잘 만들어 땅, 작품성과 흥행과 재미를 다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니 국내에서도 흥행이 얼마나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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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천하에 디즈니아이로부터 실사영화가 개봉됩니다. 디즈니의 아이, 사상 최악의 마녀를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가해자가 된 피해자와 새로운 해석과 함께 오로지'안 젤리 나쁘지 않고 졸리'만이라며 다소 호불호가 갈린 영화이나, 저는 매우 재미 있게 나쁘지 않고 게 본 영화<스토리레피셍토>의 속편이 10월 171의 국내 개봉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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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제 기억에 <염소 레피센트>로 본인의 이름(?) 부드럽게 해피엔딩으로 결국 나온 것으로 기억이 본인입니다만, 속편이 본인 와버렸네요. 다시 악녀로 돌아가는 건가? 했지만 간단한<야키레피셍토 2>줄거리를 보니 인간과 요정의 연합이 깨지게 되면서 전쟁이 하나오봉잉게 된다는 줄거리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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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83년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람보가 전쟁의 트라우마에 걸리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군인에 나온<람보>시리즈가 이렇게 오랫동안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안 핬어요.. 지금의 '실베스터 스탤론'을 만들어 주는 영화 2개가 즉시<록키>와<람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사실 나는<람보>시리즈는 잘 본 기억이 없습니다. 전쟁 관련 영역은 그다지 나쁘지 않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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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록키 발보아에서 시리즈 최고의 마무리로 멋지게 시리즈를 종결지은 것처럼 이번 람보 라스트 워 또한 그런 부분에서 기대되고 있어요. 지금은 로키에 이어 <람보>도 멋진 퇴장을 부탁드립니다. 사족을 약 10년 전에 나온<람보 4>의 부제로 국내에서 마음대로(?) 붙어 버린 제목이<랑보라스토우라도>이었습니다. 아이 로니하게 이번<런 보라 파업·워>의 원제가 바로 10년 전 국내에서 마음대로 부제를 단 그'라스트 블러드'다는 점입니다.-_-;;;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번 영화는<라스트 워>로 제목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는 슬픈 전설이...(이 람보 6이 나오고, 원제목은[라스트 워]면 어쩌나?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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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반년만 빨리 국내 개봉을 했더라면, 흥행이 상당히 된<너의 이름은>'신카이 마코토'감독의 3년 만의 신작 애니메이션인<날씨의 유아>이 이 시국 때문에 미룬 연기했지만 결국 하나 0월 30일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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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를 조종하는 신비로운 소녀와의 만남을 다루는 이 애니메이션은 사실 정말 안타까운 작품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현재 쵸쯔퐁 사이를 생각하고 돈을 주고 수입을 해놨으니, 공개를 안 할 수도 없을 것이고, 쵸은이에키, 결국 연기에 연기를 거쳐서 10월 30쵸쯔에 국내 개봉 날짜를 확정했고 광고부에서도 시국을 생각하며 적극적인 홍보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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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상황이라면, 아무리 "너의 이름은"의 신작 아기니라고 해도, 전작과 같은 흥행 선풍은 무리입니다. 조만간 올레TV 본인의 네이버 영화 같은 IPTV 확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꼭 극장에서 봐야 될 분들은 보면 되고 저는 올레TV 본인 네이버TV에서 본인이 오면 추석연휴행사에서 얻은 첫만원짜리 영화캐시로 구입해서 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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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나오는 시리즈 '터미네이터'입니다. 4년 전<터미네이터 제니 시스>에서 초반에는 잘 진행 후반부터 영화를 고 차에 이에키아을 드시면 향후 시리즈가 이어질까 우려됐지만 역시 또 과거 작은 않을 생각으로 리셋 되었습니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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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알려진 소식 중 그만한 장점이라면 각본에 제이요스 카메론이 참여했다는 것과 원조 여전사 린다 해밀턴 씨의 귀환이라는 것입니다. 그 밖에 스토리는 개판 오분 전이되어 버린 이전의 시리즈는 모두 리셋 시키고(최신 트렌드라고요)'지에이프니 다스 캐머런'감독의<터미네이터 2>에서 이어지는 정통 속편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이 작품도 망하거나 그런다면 지금은 터미네이터 시리즈 자체가 없어지거나 다시 리부팅되겠지만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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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에 보는 듯한 세컨드 런 영화에서는<유전>의 개미의 아이 스타 감독의 차기작인<미드 소마>가 30분 추가된<미드 소마 극장판>에서 두번째 홈런을 첫 0월 3일에 하게 되고,<도 미네이토우다ー크후에이토>개봉 전에 '지에이프니 다스 캐머런'감독의 역작<터미네이터 2>4K리마스터링의 3D영화에서 첫 0월 첫 7일에 재개봉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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