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교통문재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 소환일정 미정 확인해볼까요

BTS정국 교통문재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나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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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지난달 발생한 교통문제와 관련해 피의자로 입건됐다.​ 서울 용산 경찰서는 BTS멤버의 정국(본명 전 쵸은국·22)을 도로 교통 법 및 교통 문제의 처리 특례 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 슴니다.이미 정국은 지난 달 말 서울 용산구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 중에 택시와 충돌하는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정국은 소음주 상태가 아니었다고 전해집니다.경찰은 당시 택시 운전사의 진단서가 접수되지 않아 내사 단계라며 앞으로 진단서가 접수돼 자신의 인적 피해가 확인되면 입건해 연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경찰 관계자는 "소환 일정은 잡지 않았다"며 "피의사실 공표에 해당될 수 있어 구체적인 예고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